『엄마를 깜박 잊고 싶어!』. 마유미는 엄마가 입원하는 바람에 한동안 이모 댁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모 댁 근처에 있는 새로운 학교로 전학 간 마유미. 그런데 친구들도, 선생님도 모두 까먹기 대장이에요. 선생님과 친구들은 마유미에게도 까먹기 대장이 되자고 말하지요. 어느 날 마유미의 짝꿍은 깜박하고 허리띠를 안 매고 왔어요. 하지만 꾀를 내어 주머니에 있던 손수건으로 멋진 허리띠를 만들었지요. 교장 선생님은 깜박하고 조회 시간에 하실 말씀을 준비하지 못했지만, 아이들의 도움으로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었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제사 지낼 음식을 깜박 잊고 지하철에 놓고 내렸대요. 다행히 역무원 아저씨의 도움으로 다시 찾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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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엄마를 깜박 잊고 싶어! / 미야가와 히로 글 ; 고이즈미 루미코 그림 ; 이기화 옮김 |
246 | 19 | わすれんぼうにかんぱい! |
260 | 서울 : 내인생의책, 2014 | |
300 | 70 p. : 삽화(일부천연색) ; 24 cm | |
440 | 00 | 학교생활 고민타파 ; 4 - 융통성 작은책가방 ; 10 |
500 | 원저자명: 宮川ひろ, 小泉るみ子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동화(이야기) |
653 | 엄마 깜박 잊 학교생활 고민타파 작은책가방 | |
700 | 1 | 미야가와 히로 고이즈미 루미코 이기화 |
900 | 10 | 궁천히로, 1923- 궁천ひろ, 1923- 소천るみ자, 1950- 소천루미자, 1950- |
950 | 0 | \9000 |
049 | 0 | HM0000032494 v.10 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