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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태양보다 강렬한) 색의 나라 멕시코 : 알고 보면 소심한 여성 도예가의 삶, 예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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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모든 것이 예술이 되는 나라 멕시코! 멕시코 문화와 예술 여행기『태양보다 강렬한 색의 나라 멕시코』. 마야의 후예들이 사는 땅 멕시코에 도예가인 저자 유화열이 그 곳에서 보고 듣고 배웠던 멕시코의 모든 것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여 엮었다. 저자는 열정적인 멕시코 사람들의 옷, 그릇, 부엌, 담벼락 등 삶의 곳곳에 녹아든 그림과 강렬한 색채를 보여준다. 그리고 멕시코 사람들이 보여주는 긍정적이고 강렬한 미술에 홀리게 될 것이다. 한국에서 도예를 전공한 저자는 멕시코에서 색다른 미술을 만나게 되고 매혹되었다고 한다. 일상 곳곳에 녹아있는 멕시코의 미술은 서민들이 되는 대로 우둘투둘한 회벽에 칠한 화려한 색의 페인트 담벼락은 속마음이 훤히 드러나는 아이의 해맑은 표정처럼 순진했다. 또한 멕시코 미술의 또 다른 주인공 토우는 자유로운 인체 표현과 인간적인 나긋함을 특징으로 보여준다. 저자는 콜리마 토우에서 굳이 외부에 잘 보이려 애쓰지 않는 정직함과 홀가분함, 소박함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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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20 (태양보다 강렬한) 색의 나라 멕시코 : 알고 보면 소심한 여성 도예가의 삶, 예술, 여행 / 유화열 지음
260 서울 : 미술문화, 2014
300 336 p. : 천연색삽화, 지도, 초상 ; 23 cm
500 색인수록
650 8 미술(예술)
651 8 멕시코(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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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유화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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