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누구나 가뿐하게 시도해 볼 수 있는 수납 인테리어의 결정판이다. 공간을 세련되고 우아하게 인테리어 하는 것과 동시에,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수납법과 너무도 간편한 청소 노하우가 한 권에 담겨 있다. ‘흑백 인테리어’라고 하면 모노톤의 단조로움을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고정관념에 불과하다. ‘흑백’만으로도 얼마든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흰색과 검은색의 다양한 색조와 농담의 변화를 최대한 활용하고, 질감의 차이에 따른 변화, 비율의 변화를 통해 전혀 다른 느낌의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공간에 사용하는 색을 정해두면, 매번 소품을 구입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 소품의 조합을 통해 공간에 자주 변화를 줄 수 있다. 많은 인테리어 소품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도 얼마든지 시도해 볼 수 있는 인테리어 노하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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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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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수납이 해결되는 Mari의 흑백 인테리어 / Mari 지음 ; 김지현 옮김 |
246 | 19 | Love home : Mariのブラック·ホワイトな収納&インテリア |
260 | 서울 : 달리, 2014 | |
300 | 95 p. : 천연색삽화 ; 26 cm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홈 인테리어 수납 |
653 | 수납 해결되 MARI 흑백 인테리어 마리 | |
700 | 1 | Mari 김지현 |
940 | 수납이 해결되는 마리의 흑백 인테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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