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3번으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를 새로 읽는다. 실은 차라투스트라만을 읽고 있는 게 아니라, 차라투스트라를 통해 니체의 주요 저작들을 모두 말하고 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15개 주제로 나누어 그 관문을 모두 지나면 화두가 풀리도록 구성하였다. 본문에 해당하는 2부 각 장의 머리에 있는 도판과 캡션은 그 장을 압축하고 있는 하나의 주름이다.
리더 | 00618nam 2200241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305224 | |
005 | 20131219101237 | |
008 | 060503s2013 ulka 000a kor | |
020 | 1 | 8976829301 04160: \13900 897682928X(세트) |
035 | (111020)KMO200602729 UB20060227022 | |
040 | 111020 111020 148100 | |
056 | 165.77 24 | |
090 | 165.77 7 | |
100 | 1 | 고병권 |
245 | 10 |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고병권 지음 |
260 | 서울: 그린비, 2013 | |
300 | 429 p.: 삽도; 22cm | |
490 | 00 | 리라이팅 클래식; 3 |
653 | 니체 차라투스트라 짜라투스투라 | |
950 | 0 | \13900 |
049 | 0 | SM00000436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