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색 삽화와 함께 엮은 독일작가의 중편소설. 배낭을 짊어지고 이상한 지팡이를 쥐고 시간에 쫓기는 사람처럼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걸어다니기만 하는 좀머씨. `그러니 나를 좀 제발 그냥 놔 두시오`라고 외치는 은둔자의 행위를 통해 삶의 의미를 깨우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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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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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쥐스킨트, 파트릭 |
245 | 10 | 좀머 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장 자크 상뻬 그림; 유혜자 옮김 |
246 | 19 | geschichte von herrn Sommer |
250 | 신판 | |
260 | 서울: 열린책들, 2011 | |
300 | 121p.: 천연색삽화; 23cm | |
500 | Sueskind, Patrick Sempe, Jean-Jacques | |
653 | 좀머씨 독일소설 현대소설 독일현대소설 독일문학 Sommer | |
700 | 1 | 상뻬, 장 자크, 그림 유혜자, 역 Sueskind, Patrick Sempe, Jean-Jacques |
950 | 0 | \8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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