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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법에 갇힌 자연 vs 정치에 갇힌 인간 : 인간의 오만이 가져온 자연 파괴, 국가 이기주의로 얼룩진 환경보호법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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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법에 갇힌 자연 vs 정치에 갇힌 인간 : 인간의 오만이 가져온 자연 파괴, 국가 이기주의로 얼룩진 환경보호법의 실제 / 클라우스 보셀만 지음 ; 진재운, 박선영 옮김
246 19 When two worlds collide : society and ecology
260 서울 : 도요새, 2011
300 358 p. ; 22 cm
500 원저자명: Klaus Bosselmann
504 참고문헌: p. 341-358
546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0 8 정치 생태학 환경 정책
653 법 갇힌 자연 VS 정치 인간 오 가져온 파괴 국 이기주의 얼룩진 환경보호법 실제
700 1 진재운 박선영 Bosselmann, Kl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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