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제10권.‘‘‘페잔 란데스헤르 루빈스키와 지구교의 마지막 음모가 황제와 황후를 노린다. 한편 양의 양자 율리안은 이제르론을 거점으로 민주주의의 부활을 계획한다. 전제주의와 민주주의의 마지막 대결이 한치 양보도 없이 펼쳐지고, 전설의 끝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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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은하영웅전설 = Heldensagen vom Kosmosinsel. 2/ 다나카 요시키 지음 ; 미치하라 카츠미 그림 ; 김완 옮김 |
246 | 19 | 銀河英雄伝説 |
260 | 서울 : 디앤씨미디어, 2011 | |
300 | 386 p. : 삽화(일부천연색) ; 20 cm | |
500 | 원저자명: 田中芳樹 | |
505 | 0 | 01. 여명편 -- 02. 야망편 -- 03. 자복편 -- 04. 책모편 -- 05. 풍운편 -- 06. 비상편 -- 07. 노도편 -- 08. 난리편 -- 09. 회천편 -- 10. 낙일편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일본 현대 소설 |
653 | 은하영웅전설 HELDENSAGEN VOM KOSMOSINSEL | |
700 | 1 | 다나카 요시키, 1952- 김완, 1977- 미치하라 가쓰미 |
900 | 10 | 미치하라 카츠미 전중방수, 1952- 도원かつみ |
950 | 0 | \1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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