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청나라 지식인 사회를 풍자하다! '을유세계문학전집'제28권 『유림외사』 하권. 중국 풍자소설의 출발작이자 고전소설의 대표작이다. 18세기 중국의 지식인인 저자가 절망과 방황을 겪던 30대 때 불행과 고통 속에서 체험을 통해 비판적으로 통찰한 사회 현실을 풍자한 자전적 소설로, 10여 년에 걸쳐 창작한 것이다. 변질된 전통이 만들어낸 잉여인간뿐 아니라, 어리석거나 미친 존재로 여겨진 채 무력하게 스러져간 현인을 등장시켜 타락한 청나라 지식인 사회의 본질을 파헤친다. [양장]
리더 | 00848nam a2200349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201444 | |
005 | 20120212105007 | |
008 | 100311s2009 ulk 000ah kor | |
020 | 1 | 9788932403588(2) 04820: \15000 9788932403304(set) |
035 | (111010)KMO201001038 UB20100058325 | |
040 | 111010 111010 148100 | |
041 | 1 | kor chi |
056 | 827 24 | |
090 | 827 3 v.2 | |
245 | 00 | 유림외사. 하 / 오경재 지음 ; 홍상훈 외 옮김 |
246 | 19 | 儒林外史 |
260 | 서울 : 을유문화사, 2009 | |
300 | p. 633-1152 ; 20 cm | |
440 | 00 | 을유세계문학전집; 28 |
500 | 저자의 한자표기는 '吳敬梓'임 공역자: 신주리, 이소영, 이영섭, 홍주연 | |
653 | 유림외사 중국문학 풍자 | |
700 | 1 | 오경재 오경재 오경재 오경재 오경재 오경재 |
950 | 0 | \15000 |
049 | 0 | SM0000031797 v.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