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의 「인문학시민강좌」 제2권 『우리 안의 타자 동아시아』. 1986년 설립된 이후 어학, 문학, 역사, 철학, 종교, 문화를 중심으로 한국학과 관련된 학문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온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가 2010년 9월 14일부터 12월 21일까지 '동아시아와 한국의 상생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펼친 하반기 인문학시민강좌에서 발표된 글을 엮었다. 역사와 현실, 그리고 미래의 피할 수 없는 사유공간으로서 제2의 유럽연합을 꿈꾸며 새롭게 부상하는 동아시아의 문제를 탐구한다. 갈등의 동아시아에서 상생의 동아시아로 나아가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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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우리 안의 타자, 동아시아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편 |
260 | 서울 : 글로벌콘텐츠, 2011 | |
300 | 271 p. : 삽화, 지도, 초상 ; 19 cm | |
440 | 00 | 인문학시민강좌 ; 02 |
650 | 8 | 동아시아 |
653 | 우리 안의 타자 동아시아 인문학시민강좌 | |
710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 |
950 | 0 | \11000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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