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희망제작소를 창립한 박원순은 “진리는 현장에 있다”는 신념을 발표하고, 이 시대의 문제를 푸는 대안과 해결 방법을 현장에서 찾고자 했다. 2006년 4월부터 근 5년 동안 지역 탐사를 했고, 그 경험과 기록을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와 『마을이 학교다』로 펴냈다. 마을 공동체의 경제 회생에 앞장서는 사람들 이야기인 『마을 회사』가 바로 그 세 번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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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마을 회사 : 공동체를 살리는 대안 경제 / 박원순 지음 |
260 | 서울 : 우리교육 검둥소, 2011 | |
300 | 265 p. : 천연색삽화 ; 21 cm | |
440 | 00 | 박원순의 희망 찾기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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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마을 회사 공동체를 살리는 대안 경제 박원순의 희망 찾기 | |
700 | 1 | 박원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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