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의 몸이 코뿔소처럼 커졌어요! 『내 몸이 커졌으면 좋겠어』는 크고 작은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배워야 할 교훈을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 속에 담은 그림책이다. 어느 날 천 개의 그림자 나라에 사는 동물들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다람쥐와 생쥐, 개구리의 몸이 코뿔소, 사자, 악어보다 훨씬 커졌고 반면에 코뿔소와 사자, 악어는 작은 동물로 변했다. 매일 큰 동물에게 골탕 먹었던 작은 동물들이 ‘내 몸이 커졌으면 좋겠어!’ 하고 소원을 빌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곧 작은 동물들은 몸이 크다는 것이 좋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고, 큰 동물들도 원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 모습도, 크기도 다른 여러 동물들이 함께 살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이 책은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주는 것은 물론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뗀 아이들의 사회성을 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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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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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담얀, 미샤 |
245 | 10 | 내 몸이 커졌으면 좋겠어/ 미샤 담얀 글; 한스 드 베르 그림; 강미라 옮김 |
246 | 19 | Eichhorn und das Nashornchen |
260 | 서울: 생각이큰나, 2011 | |
300 | 색채삽도; 30cm | |
653 | 다람쥐 동물 배려 코뿔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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