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냄새가 나는 중국 이야기. 박한제 교수가 들려주는 중국 이야기는 어렵고 복잡하기보다는 마치 옆집 아저씨의 이야기처럼 풋풋하고 친근하다. 중국 밖에서 중국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 속으로 들어가 부대끼는 사람들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다. 현대 중국의 원류를 좇아 그 시간 속으로, 그리고 그 역사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중국 문화의 속살이 느껴지는 이야기를 발견하기까지는 30여 년의 세월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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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박한제 |
245 | 10 | 제국으로 가는 긴 여정: 북조.수.초당 시대/ 박한제 지음 |
260 | 서울: 사계절출판사, 2005 | |
300 | 335p.: 색채삽도; 23cm | |
440 | 00 | 박한제 교수의 中國 역사 기행; 3 |
504 | 색인수록 | |
653 | 제국 긴여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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