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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조선을 뒤흔든 최대 역모사건 : 조선 천재 1000명이 죽음으로 내몰린 사건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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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대 역모사건 '기축옥사'를 재구성하다 〈조선을 뒤흔든 최대 역모사건〉은 400년 동안 숨겨져 온 정여립 역모 사건의 음모와 진실을 파헤치는 책이다. 2000년에 출간된「지워진 이름, 정여립」을 저자가 수년간의 고증 끝에 전면적으로 개정하여 새롭게 펴냈다. 조선 최대 역모사건으로 꼽히는 '기축옥사'를 재구성하고, 정여립과 죽어간 1000명의 선비들을 역사 속에서 불러내었다. 16세기 조선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불확실한 시대였으며, 나라의 운명이 불안했던 시대였다. 수많은 천재들이 태어났고, 서로 다른 정치적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운명을 걸고 대결하였다. 결국 그러한 시대 상황은 최대 역모 사건으로 꼽히는 정여립 사건, 즉 '기축옥사'를 불러왔으며 당대에 천재로 알려졌던 선비 1000명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이 책은 조선 천재들이 죽음으로 내몰린 정치적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자 했다. 당대에 문사철을 고루 갖춘 선비라고 평가받았으면서도 족보에서조차 지워져야 했던 정여립의 비극적인 생애를 살펴본다. 또한 정여립, 유성룡, 이항복, 정철, 최영경 등 그 시대의 천재들이 벌인 기축옥사를 중심으로 16세기를 재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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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신정일
245 10 조선을 뒤흔든 최대 역모사건: 조선 천재 1000명이 죽음으로 내몰린 사건의 재구성/ 신정일 지음
260 서울: 다산북스: 다산초당, 2007
300 385p.: 색채삽도; 23cm
500 "지워진 이름, 정여립"을 저자가 수년간의 고증 끝에 전면적으로 개정
504 참고문헌 : p.382-385
653 조선 역모사건 정여립 조대중 김빙 서산대사 사명당 노수신 백유양 이이 성혼 선조 유성룡 이항복 정철 최영경 송익필 이발 정언신 정언지 이산해 조헌 박순 정개청 기축옥사 혁명 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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