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에서도 감기를 고치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고, ‘한약은 효과가 늦어 많이 아플 때는 못 쓴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또 ‘한약은 부작용이 없다’거나, ‘보약은 무조건 몸에 좋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또 침이 어떻게 병을 고치며 제대로 맞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가깝고도 먼 한의원』은 이러한 궁금증과 한의에 대한 다양한 오해를 풀어 주고, 기의 불균형을 다스려 병증을 고치는 한의의 기본 원리가 어떻게 침, 뜸, 한약 등의 한의 치료에 적용되는지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30년 가까이 한의 연구와 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저자는, 특히 한의와 양의가 인체를 보는 서로 다른 관점을 설명하고 양의에만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한의만의 고유한 특성과 장점을 설득력 있게 전한다. 한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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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가깝고도 먼 한의원: 침, 한약, 그리고 한의학/ 최평락 지음 |
260 | 서울: 한나래플러스: 한나래, 2011 | |
300 | 275 p.; 23 cm | |
653 | 한의학 한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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