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자, 사이코패스, 극렬 테러리스트를 위한 뇌과학의 변론! 『범인은 바로 뇌다』는 특정 부위의 뇌손상이 범죄행동으로 이어진다는 뇌과학의 주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범죄와 뇌과학, 사법 문제의 상관관계를 다룬 책이다. 먼저 뇌가 우리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여러 사례와 이론을 통해 보여주고 이들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한다. 그 후 거짓말하는 뇌와 거짓말탐지기의 원리에 대해 살펴보며 이러한 뇌의 특성에 따른 인간의 존엄성과 진실의 가치에 관해 고찰한다. 또한 범죄자의 뇌의 특징은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뇌손상이 범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최신 신경과학의 성과들을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을 위한 대책과 윤리·사법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제시한다.
리더 | 01049nam a220034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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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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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10304104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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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범인은 바로 뇌다 : 연쇄살인자, 사이코패스, 극렬 테러리스트를 위한 뇌과학의 변론 / 한스 J. 마르코비치, 베르너 지퍼 지음 ; 김현정 옮김 |
246 | 19 | Tatort gehirn : auf der suche nach dem ursprung des verbrechens |
260 | 파주 : 알마, 2010 | |
300 | 270 p. : 삽화 ; 23 cm | |
500 | 원저자명: Hans J. Markowitsch, Werner Siefer | |
504 | 참고문헌: p. 259-270 | |
546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뇌과학 |
653 | 범인은 바로 뇌다 연쇄살인자 사이코패스 극렬 테러리스트를 위한 뇌과학의 변론 | |
700 | 1 | 김현정 마르코비치, 한스 J. 지퍼, 베르너 |
900 | 10 | 마르코비치, 한스 J. 지퍼, 베르너 |
950 | 0 | \1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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