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분으로 하루가 달라진다! 아침 5분으로 행복을 좌우하는 ‘세로토닌’을 깨우는 방법 『아침 5분 행복습관』. 우울증의 발병원인과 관계가 있다고 주목받고 있는 ‘세로토닌’은 우리의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세로토닌’을 조절할 수 있을까? 세로토닌 신경을 단련하면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이끌 수 있다. 뇌신경 전문가인 저자는 아침 5분이라는 간단한 일상에서 세로토닌 신경을 단련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생활습관을 체크하여 세로토닌이 부족해진 원인을 파악하고, 각각의 상황에 맞춰 하루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처방을 제시한다. 더불어 세로토닌은 무엇이고 인체 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며 세로토닌을 촉진시키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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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아리타 히데호 |
245 | 10 | 아침 5분 행복습관: 기적의 세로토닌 건강법/ 아리타 히데호 지음; 국지홍 옮김 |
246 | 11 | 표제관련정보: 세로토닌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아리타 히데호 교수의 건강법 5 minutes in the morning for happiness |
260 | 서울: 미다스북스, 2010 | |
300 | 218 p.: 삽화; 23 cm | |
500 | 아리타 히데호의 한자명은 "有田秀穗"임 | |
653 | 아침 행복습관 세로토닌 건강법 | |
700 | 1 | 국지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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