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천으로 만드는 독특하고 멋진 나만의 소품, 나만의 공간 자수, 단추, 작은 수예, 리넨으로 된 시트와 식탁보 등을 모아서 이것들을 변형시키고, 패치하고, 다시 응용하여 앤틱의 매력이 담긴 시간을 초월한 작품을 만드는 오드리 피츠존. 그녀가 『내 손으로 완성하는 패브릭의 향기』에서 낡고 오래된 소품들이 독특한 데코레이션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현대적이긴 해도 낡고 오래된 느낌을 간직할 수 있도록, 옛스러운 재료들과 전사, 나염 등 최신의 기술을 간결하게 결합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올이 굵은 린넨 시트의 독특한 시각적 느낌을, 빛바랜 꽃무늬 면직물과 손으로 수놓은 이니셜 자수 등을 이용한 소품들이 사진으로 생생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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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내 손으로 완성하는) 패브릭의 향기 : 마음이 포근해지는 프렌치스타일 소품 만들기 / 글: 오드리 피츠존 ; 사진: 프레데릭 뤼카노 ; 옮긴이: 한청희 |
246 | 19 | Esprit de famille : Chiner, recuperer, creer |
260 | 서울 : 이끼북스, 2010 | |
300 | 143 p. : 천연색삽화 ; 25 cm | |
500 | 원저자명: Audrey Fitzjohn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홈 패션 |
653 | 내 손 완성하 패브릭 향기 마음 포근해지 프렌치스타 소품 만들기 | |
700 | 1 | 피츠존, 오드리 뤼카노, 프레데릭 한청희 Fitzjohn, Audrey Lucano, Frédéric |
900 | 10 | 피츠존, 오드리 뤼카노, 프레데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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