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을 깨야 미래가 열린다 『안티 이코노믹스』는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편집장으로 재직 중인 경제전문 저널리스트 백우진이 저술한 책으로, 경제의 미래를 어떠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저자는 ‘완성된 미래에 적응하는 것’보다는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하며, 스티브 잡스의 창조력과 현대의 창업주 정주영,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의 리더십을 재평가한다. 또한 토정비결이 미래를 말하는 방식, 워렌 버핏, 피터 린치 등 투자세계 거장들의 투자기법, 2008년에 일어난 미네르바 열풍 등 사회각계각층에서 바라보는 미래에 대한 시선을 분석해 독자들이 경제 미래예측에 대한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리더 | 00673nam a220026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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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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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백우진 |
245 | 10 | (경제학을 깨야 미래가 열린다)안티 이코노믹스/ 백우진 지음 |
260 | 서울 : 필맥, 2010 | |
300 | 291 p. : 삽화, 도표 ; 23 cm | |
504 | 참고문헌(p. 270-275)과 색인수록 | |
650 | 8 | 경제 현상 경제 전망 |
653 | 안티 이코노믹스 | |
950 | 0 | \14000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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