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한국국적의 그가 북한대표가 된 이유는? 한국, 일본, 북한. 정치적으로 복잡한 3개 나라의 경계선 위에 서 있는 재일 축구선수들의 역경과 희망의 역사를 그린『우리가 보지못했던 우리 선수』. 그들은 국적이 제각각이지만 한국 국적으로 북한대표가 되거나 북한대표이면서 K리거로 활약하는 등 한국, 북한, 일본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정대세, 안영학, 량용기, 리한재 등 민족혼을 지키며 일본인이 되기를 거부하고 재일축구의 역사를 만들고 지켜온 선수들의 역경과 희망의 역사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리더 | 00704nam 220026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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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017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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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신무광 |
245 | 10 | 우리가 보지못했던 우리 선수/ 신무광 지음; 리명옥 옮김 |
246 | 19 | 표제관련정보: 뿌리를 잊지 않는 재일 축구선수들의 역경과 희망의 역사 祖國とと母國フツトボ一ル~ザイ二チ·サツカ一·アイデソテイテイ~ |
260 | 서울: 왓북, 2010 | |
300 | 300 p.: 삽화; 23 cm | |
653 | 선수 축구 희망 역사 뿌리 | |
700 | 1 | 리명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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