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색 삽화와 함께 엮은 독일작가의 중편소설. 배낭을 짊어지고 이상한 지팡이를 쥐고 시간에 쫓기는 사람처럼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걸어다니기만 하는 좀머씨. `그러니 나를 좀 제발 그냥 놔 두시오`라고 외치는 은둔자의 행위를 통해 삶의 의미를 깨우쳐 준다.
리더 | 00696nam 220027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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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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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쥐스킨트, 파트리크 |
245 | 10 | 좀머 씨 이야기; 장 자끄 상뻬 그림; 유혜자 옮김/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
246 | 19 | (Die)geschichte von herrn sommer |
250 | 신판 | |
260 | 파주: 열린책들, 2007 | |
300 | 121p.: 삽도; 20cm | |
653 | 좀머씨 이야기 독일소설 | |
700 | 1 | Sempe, Jean-Jacques Suskind, Patrick 쌍뻬, 장 자끄 유혜자 |
950 | 0 | \8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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