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속 행복공동체 프로젝트 『퇴직은 행복의 시작이다』는 저자가 추진해온 행복공동체 프로젝트의 내용을 소개한 책이다. 퇴직 이후 농촌의 전원 속에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던 저자가 행복공동체 회원들과 함께 구체적인 준비를 해 나가고 있는 과정을 그려냈다. 함께 살기 위해선 어떤 마음자세를 가지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며,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인생 후반부를 맞아 욕심을 버리고 ‘자발적 가난’을 스스로 선택해 나눔을 실천하고 행복을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진지하게 논의한 내용을 정리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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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퇴직은 행복의 시작이다 : 전원 속 행복공동체 프로젝트 / 김송호 지음 |
260 | 서울 : 필맥,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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