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성 시집『징검다리 건너』. 2006년 계간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조길성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슬픔’이라는 단어가 유난히 빛을 발하는 이번 시집에서 그는 그러나 “우리의 슬픔도 자라나면 저 푸른 은하수 곁에서 반짝일 수 있겠죠”라고 스스로를, 아니 이 시대를 사는 우리를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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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서울 : 문학의전당, 2010 | |
300 | 101 p. ; 21 cm | |
440 | 00 | 문학의전당·시인선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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