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생기자, 늘 귀염을 독차지했던 기훈에 대한 부모님과 할머니의 관심이 시들해졌어요. 싸기 대장, 기영이에게만 예쁘다고, 늘 웃으면서 토닥거려주고, 안아주고 그러는거예요. 하루는 청거북을 만진 손으로 우유를 먹였다가, 기영이가 체하는 바람에 엄마에게 호되게 혼도 났어요. 그래서 할머니 집에 청거북을 데려다 주려고 집을 나섰다가 그만 집을 잃고 마는데. 동생을 둔 사내아이 기훈이의 섭섭한 기분을 솔직담백하게 잘 표현한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
리더 | 00682nam a220027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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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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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20424154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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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13 24 | |
090 | 813 조54나 | |
100 | 1 | 조성자 |
245 | 10 |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 조성자 글; 김병하 그림 |
260 | 서울: 시공주니어, 2009 | |
300 | 103p.: 천연색삽화; 24 cm | |
440 | 00 |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1 |
521 | 초등학교 1,2,3학년 아동용 | |
653 | 싸기 대장 형님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 |
700 | 1 | 김병하 |
950 | 0 | \6500 |
049 | 0 | 000000018436 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