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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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여우와 토끼가 잘자라고 말할때
- 저자사항 카트린 섀러: 글그림 ;
- 발행사항 서울 : 예림당, 2008
- 형태사항 25 p. : 천연색삽화 ; 29 cm
- 일반노트 원저자명: Kathrin Schaerer
- ISBN 9788930242769
- 주제어/키워드 여우와 토끼가 잘자라고 말할때 마음을 두드리는 똑똑 그림책 WENN FUCHS UND HASE SICH GUTE NACHT SAGEN
- ㆍ소장기관 꿈이랑도서관
상세정보
『여우와 토끼가 잘 자라고 말할때』. 이 책은 길 잃은 아기 토끼와 아기 토끼를 잡아 먹으려고 하는 여우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기 토끼의 지혜로움과 착한 마음씨가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 길 잃은 아기 토끼에게 배고픈 여우가 다가왔어요. 여우가 큰 입을 쩍 벌리자 아기 토끼가 자신을 먹으면 안 된다고 소리쳤어요. 어리둥절한 여우에게 아기 토끼는 여기는 여우와 토끼가 잘 자라고 말하는 마을이라고 말합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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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 | 00817nam 2200277 c 45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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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섀러, 카트린 |
| 245 | 10 | 여우와 토끼가 잘자라고 말할때 / 카트린 섀러: 글그림 ; 고은정: 옮김 |
| 246 | 19 | Wenn Fuchs und Hase sich Gute Nacht sagen |
| 260 | 서울 : 예림당, 2008 | |
| 300 | 25 p. : 천연색삽화 ; 29 cm | |
| 490 | 00 | 마음을 두드리는 똑똑 그림책 |
| 500 | 원저자명: Kathrin Schaerer | |
| 653 | 여우와 토끼가 잘자라고 말할때 마음을 두드리는 똑똑 그림책 WENN FUCHS UND HASE SICH GUTE NACHT SAGEN | |
| 700 | 1 | 고은정 |
| 900 | 10 | 섀러, 카트린, 1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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