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카르티에-브레송, 로버트 카파 등이 창립한 전설적인 사진작가 그룹, '매그넘(MAGNUM)'의 렌즈로 포착한 20세기. 자연 풍경에서부터 전쟁과 산업화, 도시화 한가운데 인간의 모습까지, 매그넘 사진작가들의 카메라가 담은 20세기의 역사적 순간들을 한 권의 사진집으로 엮었다.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그리스, 일본,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에서 동시에 출간된다.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의 한 장면, 살바도르 달리의 인상적인 수염 사진, 짙은 시가 연기를 피워 올리는 체 게바라의 옆모습, 체르노빌 사태, 기아로 죽어가는 소말리아의 아이들, 거짓말처럼 무너져 내리던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이라크 전쟁의 불꽃... 매그넘 작가들의 60년에 걸친 작업 가운데서 300장을 선별, 세계 사진의 역사적 맥락과 각국의 상황을 재연하듯 구성했다.
리더 | 00789nam 220026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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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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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909.5 | |
090 | 909.5 고26현 | |
100 | 1 | 고두, 에릭 |
245 | 10 | 현장에서 만난 20세기/ 에릭 고두 글; 매그넘 사진; 양영란 옮김 |
246 | 19 | 현장에서 만난 20th C Ces images qui nous racontent le monde |
260 | 서울: 마티, 2007 | |
300 | 256p.: 삽도(일부 색채),초상화; 24cm | |
500 | Godeau, Eric | |
504 | 찾아보기: pp.249-255 | |
653 | 현장 20세기 | |
700 | 1 | 양영란 Godeau, Eric |
710 | 매그넘 | |
950 | 0 | \5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