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간의 정신세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 평범하고 건강해 보이는 사람들에게도 마음의 병이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는 것, 남의 일이 아니라 곧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전반을 흐르는 메시지이다. 『정신과 의사의 콩트』는 정신과 의사가 가장 흔히 접하는 10건의 사례들을 모아 처음 진료할 때부터 환자의 병이 나아지기까지의 치료하는 과정을 자세히 담고 있다. 정신과를 찾은 이들과 정신과 의사와 함께한 특별한 여정을 담은 이 책은 감성과 이성을 넘나?..
리더 | 00867nam 2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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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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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513.89 를295정 | |
100 | 1 | 를로르, 프랑수아 |
245 | 10 | 정신과 의사의 콩트/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정재곤 옮김 |
246 | 19 | 표제관련정보: 마음속에 감추어진 깊은 상처와 두려움, 고통을 치유하기 위한 정신과 의사의 의미 있는 여정 Contes d'un psychiatre ordinaire |
260 | 파주: 북하우스, 2006 | |
300 | 360p.: 색채삽도; 20cm | |
500 | Lelord, Francois | |
653 | 정신과 의사 콩트 심리치료 심리상담 | |
700 | 1 | 정재곤 Lelord, Francois |
950 | 0 | \13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