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프랑스철학의 쟁점 『니체, 프로이트, 맑스 이후』. 철학사가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헤겔 이후의 사상사적 지형도에서 가장 중요한 이정표는 니체, 프로이트, 맑스이다. 현대의 인문적 전통을 이루는 다양한 사조들은 많은 경우 그 셋으로부터 비롯되었다. 그러므로 이 세 봉우리가 현대사상사에 대한 지형학적 탐구에서 일차적 측향의 대상이 되어 온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니체, 프로이트, 맑스 이후의 철학사의 길을 정리 분석 하고 있다.
리더 | 00653nam 2200205 a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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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김상환 |
245 | 00 | 니체, 프로이트, 맑스 이후: 현대 프랑스철학의 쟁점/ 김상환 지음 |
260 | 서울: 창작과 비평사, 2002 | |
300 | 515p.; 24cm | |
504 |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 |
653 | 니체 프로이트 맑스 마르크스 프랑스철학 쟁점 | |
700 | 1 | 김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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