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가 없습니다.
리더 | 01989nam a220050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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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24007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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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 미야베 미유키 ; 옮긴이: 이규원 |
246 | 19 | ぼんぼん彩句 |
260 | 고양 : 북스피어, 2024 | |
300 | 359 p. ; 20 cm | |
500 | 원저자명: 宮部みゆき | |
505 | 00 | 산산이 지는 것은 여물고자 함이니 복사꽃 --. 외국서 찾아온 사위가 장인의 묘석을 닦네 --.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 장미꽃잎 지는 새벽 두 시 누군가 떠나가네 --. 창밖 베란다에 키운 여주 커튼 열매는 두 개 --. 메마른 해바라기 불러보기 돌아보는 꽃 있네 --. 날선 가위여 꽃밭의 맨드라미 목을 자르리 --. 프레젠트 코트 머플러 무톤 부츠 --. 어스름한 저녁 이끼 낀 묘석에 새끼도마뱀 --. 푸르른 겨울날 먼 길 나섰다 만난 장송행렬 --. 올해도 같은 밥 같은 찬을 먹는 따뜻한 봄날 --. 산을 내려가는 여행 역마다 꽃이 피어나네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일본 현대 소설 단편 소설집 |
653 | 구름 달 가리운 방금 전 인간이었 산산 지 것 여물고자 함 복사꽃 외국 찾아온 사위 장인 묘석 닦네 장미꽃잎 새벽 두 시 누군 떠나가네 창밖 베란다 키운 여주 커튼 열매 개 메마른 해바라기 불러보기 돌아보 꽃 날 가위 꽃밭 맨드라미 목 자르리 프레젠트 코트 머플러 무톤 부츠 어스름한 저녁 이끼 낀 새끼도마뱀 푸르른 겨울날 길 나섰 장송행렬 올해 같 밥 찬 먹 따뜻한 봄날 산 내려가 여행 역 피어나네 | |
700 | 1 | 미야베 미유키, 1960- 이규원, 1963- |
740 | 02 | 산산이 지는 것은 여물고자 함이니 복사꽃 외국서 찾아온 사위가 장인의 묘석을 닦네 장미꽃잎 지는 새벽 두 시 누군가 떠나가네 창밖 베란다에 키운 여주 커튼 열매는 두 개 메마른 해바라기 불러보기 돌아보는 꽃 있네 날선 가위여 꽃밭의 맨드라미 목을 자르리 프레젠트 코트 머플러 무톤 부츠 어스름한 저녁 이끼 낀 묘석에 새끼도마뱀 푸르른 겨울날 먼 길 나섰다 만난 장송행렬 올해도 같은 밥 같은 찬을 먹는 따뜻한 봄날 산을 내려가는 여행 역마다 꽃이 피어나네 |
900 | 10 | 궁부미유키, 1960-, 宮部みゆき |
950 | 0 | \16800 |
049 | 0 | HM0000078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