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아 작가의 첫 책. 유년과 여름, 우울과 고독에 관한 가장 내밀한 이야기를 푸른 그림을 통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에디터로 일하며 써 내려간 그림일기에서 자신이 모으는 그림들이 유난히 ‘푸른 기운’을 머금고 있는 것을 발견하곤 이 책을 썼다. 대중에게 친숙한 에드워드 호퍼, 피에르 보나르를 비롯해 소설가 제임스 설터와 줌파 라히리의 책 표지 그림으로 널리 알려진 던컨 한나와 에이미 베넷을 비롯해 자신만의 고유한 색을 품은 세계 각국의 화가 스물네 명의 푸른 그림에서 위안을 담은 다양한 이야기를 길어 올린다.
리더 | 00622nam a220024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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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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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650.4 26 | |
090 | 650.4 118 | |
245 | 00 | 여름의 피부 = Flesh of summer / 이현아 지음 |
260 | 파주 : 푸른숲, 2022 | |
300 | 233 p. : 천연색삽화 ; 20 cm | |
650 | 8 | 그림 일기 |
653 | 여름 피부 FLESH SUMMER | |
700 | 1 | 이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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