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아이도, 마음 약한 아이도 부모의 말에 따라 유연하고 강인한 아이가 됩니다 부모의 말은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좌우합니다. 그 말이 어려움과 시련을 이겨내게 하는 말이냐 그렇지 않은 말이냐, 아이의 성향을 그대로 인정해 주고 공감해 주는 말이냐 그렇지 않은 말이냐에 따라 아이가 살아내야 할 인생의 느낌이 달라집니다. 아이에겐 어려움이 닥쳐도 툭툭 털고 일어나는 유연한 강인함, 회복력이 필요합니다. 이런 회복력을 기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상황에 따른 부모의 적절한 말이죠.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인정하면서 회복력 높은 아이로 자라도록 부모가 해 줘야 할 말을 구체적인 상황과 예시를 들어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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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아이 마음의 힘을 키우는 부모의 그 말/ 아다치 히로미 지음; 최현영 옮김 |
260 | 서울: 사람in, 2022 | |
300 | 215 p.; 21 cm | |
500 | 원저자명: 足立啓美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자녀양육 자녀교육 육아법 | |
700 | 1 | 아다치 히로미 최현영 足立啓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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