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에는 그동안 김용택 시인이 발표했던 사랑시 66편에 신작시 5편을 더해 총 71편의 작품을 실었다. 인생을 살아가며 누구나 한 번은 맞닥뜨리는 사랑의 열병, 그 순간을 절묘하게 포착하는 시구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사랑으로 인해 찬란했고 또 아팠던 시절을 다시 경험하게 한다. 시인의 말대로 “가슴 저리게 아름다웠던 날들”을 떠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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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김용택의 사랑시 모음/ 김용택 지음 |
260 | 서울: 마음산책, 2022 | |
300 | 127p.: 삽화; 21cm | |
653 | 달 전화 사랑시 모음 한국시 한국문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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