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는 쓸데 있는 짓이다』는 이런 책입니다! 소아 작업치료사이자 자연에 기반한 아동 발달 프로그램 ‘팀버누크’의 창립자인 앤절라 핸스컴은 이 책에서 바깥(자연)에서 하는 활동적인 자유 놀이가 균형 잡힌 아동기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어른들의 간섭 없이 이루어지는 ‘바깥 놀이’야말로 아이들의 감각과 운동 기능 발달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정서적인 기술과 창의성 발달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경험적?이론적 근거를 제시하며 설명한다. 이 책은 요즘 아이들이 겪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진단하고, 그런 문제들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바깥 놀이’의 힘을 강조한다. 그리고 가정, 학교, 사회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자유롭게 놀 수 있을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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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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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놀이는 쓸데 있는 짓이다 : 작업치료사가 전하는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놀이의 힘 / 앤절라 핸스컴 지음 ; 오필선 옮김 |
246 | 3 | Balanced and barefoot 작업치료사가 전하는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바깥 놀이의 힘 |
260 | 서울 : 목수책방, 2019 | |
300 | 383 p. ; 19 cm | |
500 | 원저자명: Angela J. Hanscom | |
504 | 참고문헌(p. 361-372)과 색인수록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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