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세계 최초로 첫 번째 ‘배터리’가 나타난 곳은 대한민국 전주였다. 그로부터 약 이십 년 뒤 모든 인류가 초능력자가 된 2049년의 대한민국. 인류의 비밀을 파헤치는 거대 기업 LK 본사 건물에서 한 여자아이의 시신이 발견된다. 형사 출신의 인력관리국 직원 한상우는 동료 최유경과 함께 죽음의 미스터리를 쫓는다. 유해의 일부를 감식한 결과 그 여자아이가 ‘민트’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민트는 초능력 영재들이 다니는 LK 특수 학교에서 탈출한 반항아로, 최고급 초능력을 자랑하는 소녀였다. 민트는 저마다의 다양한 초능력을 지닌 능력자들을 규합해 ‘민트 갱’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떨쳤다. 민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비밀을 알아 낼 수 있을까? 한상우는 민트의 과거를 따라가면서 서서히 돌이킬 수 없는 진실에 가닿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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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민트의 세계(큰글자도서) 1: 듀나 장편소설/ 듀나 지음 |
260 | 파주: 창피, 2019 | |
300 | 161 p.; 26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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