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의 밤을 위한 본격 심리 에세이 아주 사적인 하루의 끝 사려 깊은 심리학자가 써 내려간 서른 번의 밤 밤은 불안을 불러오는 재료이고 우울과 외로움을 강제로 부과하는 노역이며 꿈을 불러오는 통로... 심리학자는 잠들기 전에 무슨 생각을 할까? 사려 깊은 다섯 명의 심리학자가 서른 번의 밤을 기록했다. 사적인 매일의 밤과 그 감정들을 지난다. 이유 없이 고통스러운 밤은 없어 서른 밤의 작가들은 저마다 슬픔과 불안의 담요 아래 숨겨진 이야기를 무대 위로 끌어 올려 천천히 다룬다. 곤혹스러운 밤을 보내며 꺼내 쓰는 심리학적 재료들은 ‘그 누구에게나 밤은 괜찮지 않다’는 공감과 위로만큼이나 요긴하다.
리더 | 00675nam a2200277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2102660 | |
005 | 20210611103233 | |
008 | 210611s2021 ulka 000a kor | |
020 | 9791197329517 03810: \16000 | |
035 | (141052)KMO202105302 UB20210116073 | |
040 | 141052 141052 148100 | |
056 | 189.1 26 | |
090 | 189.1 75 | |
245 | 20 |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한) 밤의 심리학/ 허지원 |
260 | 서울: 책사람집, 2021 | |
300 | 305 p.: 천연색삽화; 20cm | |
504 | 참고문헌: p. 302- | |
653 | 잠 밤 심리학 심리에세이 | |
700 | 1 | 서수연 허지원 이종선 안정광 최승원 |
950 | 0 | \16000 |
049 | 0 | SM0000085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