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과 하얀 백지만으로 이렇듯 풍부한 울림을 자아낼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며,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의 풍요함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많이 쓸쓸하고 아득해지는 그림책이다. 탁월한 데생과 따스한 이야기로 모든 연령층의 독자를 매혹시켜 온 가브리엘 뱅상의 그림 이야기집. 연필과 목탄을 이용한 데셍을 통해, 일상에서 발견하는 삶의 진실, 작은 행복, 단순하게 사는 삶 등을 이야기한다.
리더 | 00756nam a220028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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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2102555 | |
005 | 202106021008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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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1 | kor fre |
056 | 863 26 | |
090 | 863 뱅52어 | |
245 | 10 | 어느 개 이야기/ 가브리엘 뱅상 지음 |
246 | 19 | Un jour, un chien |
250 | 신판 | |
260 | 파주: 열린책들, 2018 | |
300 | 천연색삽화; 26 cm | |
500 | 본책은 '떠돌이 개'의 신판임 원저자명: Gabrielle Vincent | |
653 | 개 이야기 프랑스문학 그림책 유아 | |
700 | 1 | 뱅상, 가브리엘 Vincent, Gabrielle |
950 | 0 | \9000 |
049 | 0 | EM0000097066 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