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월간 스님과 나눈 음식&살림 선문답 스님의 일상에서 품격과 지혜를 배우다 “정위 스님은 생명의 숨길을 끌어내는 섬세한 손을 가졌다. 버려진 들꽃, 빛바랜 헝겊 조각, 흔한 무말랭이가 스님의 손길이 닿으면 들꽃은 파릇한 봄빛으로 상큼한 맛을 내고, 헝겊은 정겨운 앞치마가 되며, 무말랭이는 매콤달콤 맛깔스러운 찬이 된다. 이 책은 생명의 근원을 향한 맑고 담백한 정신이 일상에 어떻게 배어나는지를 놓치지 않고 사진과 글로 섬세하게 표현해낸 책이다.” -추천의 글 중에서
리더 | 00792nam a220031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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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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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정위 스님의 가벼운 밥상 : 나래가 묻고 스님이 답한 스물여덟 달의 살림 선문답 / 정위, 이나래 |
260 | 서울 : B.read(브.레드), 2019 | |
300 | 210 p. : 천연색삽화 ; 25 cm | |
500 | 색인수록 | |
650 | 8 | 레시피 한국 요리 |
653 | 정위 스님 건강식 사찰음식 선문답 채식 절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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