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꼭 읽어야 하는 권장 소설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설을 읽는 ‘순수한 즐거움’을 자녀에게 깨우쳐 주고 싶다면 도움이 될 책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독서’는 ‘즐거움’이 아닌 ‘의무’가 되어 버렸습니다. ‘재미있는’ 책보다는 ‘교훈을 주는’ 책이 우선시되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이들은 점점 책에서 멀어지게 되고, 책을 읽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는 왜 책이 주는 ‘오락성’을 무시하는 걸까요? 왜 책이 주는 ‘순수한 즐거움’을 즐기고자 하지 않는 걸까요? 읽는 행위 그 자체에서 오는 기쁨을 왜 제대로 만끽하지 않는 걸까요?
리더 | 00844nam a2200325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2102336 | |
005 | 20210427103824 | |
007 | ta | |
008 | 201106s2019 ulka 000a kor | |
020 | 1 | 9791188406517(2) 74830: \11000 9791188406449 (세트) |
035 | (148025)000005464069 UB20200755016 | |
040 | 148025 148025 148100 | |
041 | 1 | kor jpn |
056 | 833.8 26 | |
090 | 833.8 140 2 | |
245 | 10 | 5분 후 의외의 결말. 5분-ex2, 에메랄드로 빛나는 풍경 / 학연플러스 편저; 홍재신 역자 |
260 | 고양 : 루덴스미디어, 2019 | |
300 | 263 p. : 삽화; 20 cm | |
500 | 원저자명: 学研教育出版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일본 동화 |
653 | 일본문학 시리즈 5분후 오렌지빛 주문 | |
700 | 1 | 홍재신 |
710 | 학연플러스 학연교육출판 | |
940 | 0 | 오분 후 의외의 결말 |
950 | 0 | \11000 |
049 | 0 | SM0000085405 2 S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