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아기그림책 16권. 아이에게 익숙한 채소가 리듬감 있는 말을 반복하며,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수확한 모습을 연달아 보여 주는 아기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을 갖고 채소의 다양한 모습을 새롭게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땅에서 쭉쭉 뻗은 줄기에 맺힌 열매는 방울토마토이다. 거침없이 툭툭 꺾어져 자란 모습에서 절로 자연의 기운이 느껴진다. 자연 속 채소 장면에는 나비, 달팽이, 개미들이 등장한다. 싱그러운 초록색 오이는 씹으면 ‘아삭’하는 소리가 날 것 같고, 새빨갛게 익은 딸기는 보기만 해도 새콤달콤하다. 거칠고 힘찬 땅의 기운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이 싱싱한 채소를 먹어 보고 싶게 만들어 준다.
리더 | 00563nam a220022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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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2101144 | |
005 | 20210511185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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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9788955823677 77810: \9000 | |
040 | 148038 148038 | |
056 | 375.1 25 | |
090 | 375.1 이298채 | |
245 | 10 | 채소가 좋아 / 이린하애 글; 조은영 그림 |
260 | 파주 : 길벗어린이, 2018 | |
300 | 1책 : 천연색삽화 ; 19 cm | |
440 | 00 | 둥둥아기그림책 ; 16 |
521 | 아동용 | |
653 | 아기그림책 유아그림책 채소 좋아 미각 | |
700 | 1 | 조은영 이린하애 |
950 | 0 | \9000 |
049 | 0 | EM0000094684 미각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