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은 백성을 위해 한글, 훈민정음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우리에게는 또 하나의 한글이 있어요. 바로 눈먼 이들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훈맹정음’이에요. 훈맹정음은 맹아 학교 선생님이었던 박두성이 오랜 기간 열정을 기울여 만든 한글 점자예요. 눈먼 이들은 손끝으로 훈맹정음을 읽으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요. *송암 박두성 기념관 추천*
리더 | 00863pam a220031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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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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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훈맹정음 할아버지) 박두성 최지혜 글 ; 엄정원 그림 |
260 | 파주 : 천개의바람, 2018 | |
300 | 천연색삽화, 초상 ; 29 cm | |
490 | 10 | 바람 그림책 ; 71 |
500 | 더책 APP(앱)을 다운받은 후, 더책 로고 스티커에 스마트폰을 가져다대면 종이책의 내용을 스마트폰이 읽어 줌 | |
600 | 18 | 박두성, 1988-1963, 朴斗星 |
650 | 8 | 교육자 점자 |
653 | 훈맹정음 할아버지 박두성 바람 그림책 더책 | |
700 | 1 | 최지혜 엄정원 |
830 | 0 | 바람 그림책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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