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사물을 눈여겨볼 수 있는 나이가 되면 가장 먼저 굴러다니는 것에 관심을 갖는다. 어떤 아이는 주차장에 서 있는 자동차의 바퀴를 돌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어떤 아이는 자동차의 뒤태만 보고도 차종을 알아맞히고, 또 어떤 아이는 트럭이니 포클레인 같은 온갖 탈것의 용도를 물어 온다. 버지니아 리 버튼의《케이티와 폭설》은 아이의 이런 질문을 잠재우기에 충분한 그림책이다.
리더 | 00832nam a220032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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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2001177 | |
005 | 20200331130002 | |
008 | 181122s2018 ulka a 000af kor | |
020 | 9788952783769(110): \9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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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 111015 111015 148238 | |
041 | 1 | kor eng |
056 | 843 26 | |
090 | 808.9 세14시 110 | |
245 | 00 | 바람이 불었어/ 팻 허친즈 글.그림; 박현철 옮김 |
246 | 19 | Wind Blew |
260 | 서울: 시공주니어, 2018 | |
300 | 1책: 천연색삽화; 21 x 26 cm | |
490 | 10 | 네버랜드 픽쳐 북스 세계의 걸작 그림책; 110 |
500 | 원저자명: Pat Hutchins | |
521 | 취학전 아동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바람 영미그림책 열뚜 | |
700 | 1 | 허친즈, 팻 박현철 |
830 | 0 | 네버랜드 픽쳐 북스 세계의 걸작 그림책; 110 |
950 | 0 | \9500 |
049 | 0 | HM0000061179 110 유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