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가 케일에서 생겨났다고? 고추는 왜 매운맛일까? 당근은 원래 오렌지색이 아니었다고? 호박은 어떻게 핼로윈의 상징이 되었을까? 콩을 왜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할까? 10가지 채소에 얽힌 역사와 생태 지식을 함께 살펴보아요! ■ 역사가 자라는 채소 우리 인류는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진화하면서 몸속에서 비타민 C를 만드는 방법을 잃어버렸습니다. 오로지 채소를 먹어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비타민 C 외에도 우리들은 채소에서 많은 영양을 얻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오랫동안 채소를 키우면서 먹기 좋게 맛과 모양과 빛깔 등을 변화시켜 왔습니다. 곧 채소에는 사람들의 그런 노력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서 채소 그 자체로 ‘문화 유산’이라 할 만합니다. 양배추, 고추, 토마토, 양파와 마늘, 당근, 시금치, 감자, 호박, 콩, 옥수수 같은 채소 속에 숨쉬는 역사 이야기를 살펴보며, 채소마다 생태적 특징도 알아봅니다.
리더 | 00642nam a220026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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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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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 김황 글; 김지현 그림 |
260 | 춘천: 봄개울, 2020 | |
300 | 119 p. : 천연색삽화; 23 cm | |
490 | 10 | 지식의 봄; 01 |
521 | 아동용 | |
650 | 8 | 채소 |
653 | 채소 역사 꽃 | |
700 | 1 | 김지현 김황 |
950 | 0 | \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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