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거울로 삼은 제왕학의 바이블. 자치통감資治通鑑은 ‘치도治道의 자료로 두루 통할 만한 거울’이란 뜻이다. 세종대왕, 쿠빌라이칸, 마오쩌둥 등 세상을 뒤흔든 이들이 열독해 동양 사서의 자존심이라 일컬어진다. 장장 1362년의 중국사를 총 294권으로 펴낸 거작이다. 그중 권1부터 권81까지를 역주한 제3부는 전국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역사를 담았다. 원문을 함께 실었을 뿐만 아니라 상세한 주석을 더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리더 | 00957nam a220037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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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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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1 | kor c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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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082 18 128 | |
245 | 00 | 자치통감. 3 / 사마광 지음 ; 신동준 옮김 |
246 | 19 | 資治通鑑 |
260 | 서울 : Olje(올재), 2019 | |
300 | 411 p.; 21 cm | |
490 | 10 | Olje classics ; 128 |
500 | 원저자명: 司马光 | |
505 | 1 | 3. 권17~24 |
546 | 중국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자치통감 중국 고대사 아시아 역사 |
653 | 자치통감 OLJE CLASSICS | |
700 | 1 | 쓰마광, 1019-1086 신동준, 1956-, 申東埈 |
830 | 0 | Olje classics ; 126-135 |
900 | 10 | 학오, 1956-, 學吾 사마광, 1019-1086, 司马光 |
950 | 0 | \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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