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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외교외전 : 보통사람이 궁금한 외교 그리고 외교관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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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0000055421 충무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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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누구나 알아야 할 외교 이야기! 외교부 30년, 국제이사만 14번, 베테랑 외교관이었던 조세영이 보여주는 실제 대한민국 외교의 현주소 『외교외전』. 2016년 3월부터 1년 동안 《한겨레》 토요판에 ‘조세영의 외교클럽’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글들을 다시 다듬어 엮은 것으로, 2017년 7월부터 5개월 동안 ‘한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위안부 TF)에 참여하며 느꼈던 소감을 새로 정리해 담았다. 《내일신문》에 기고했던 칼럼에서도 일부 내용을 가져왔다. 일본, 중국, 예멘,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대사관과 총영사관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했고, 2013년 외교관 생활을 마무리한 후 4년 만인 2017년에는 외교부 장관 직속으로 설치된 ‘한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위안부 TF)에 민간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30년 동안 외교관으로 일하며 세계 외교무대를 누빈 베테랑 외교관인 저자가 치열한 외교 현장의 뒷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예멘의 전쟁통에 이삿짐을 옮기고 교민들을 철수시켰던 위험천만했던 사건들,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의 통역을 담당하며 겪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 각국 외교관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암암리의 공작과 밀고 당기는 관계 등 우리가 몰랐던 외교관의 일과 삶을 가감 없이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교란 무엇이며, 외교관은 무슨 일을 하는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국가 간의 외교가 말처럼 단순하거나 쉬운 일이 아님을 또한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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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외교외전 : 보통사람이 궁금한 외교 그리고 외교관의 모든 것 / 조세영 지음
246 0 한자표제: 外交外傳
260 서울 : 한겨레출판, 2018
300 284 p. : 삽화 ;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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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조세영, 1961-, 趙世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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