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모난 돌들이여, 억지로 우리 자신을 동글동글하게 깎아내지 말자. 당신의 날카로운 모서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를. 나의 가파름과 울퉁불퉁함이야말로 ‘나를 끝내 나답게 만드는 그 무엇’이므로. 이 책은 내 안에서 최고의 눈부신 풍경으로 저마다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말들, 추억들, 기억들,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정여울의 눈부심 컬렉션’이다.
리더 | 00755pam a220028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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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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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반짝반짝 : 내 안의 빛이 되어준 말들의 추억 / 정여울 지음 |
260 | 서울 : 천년의상상, 2018 | |
300 | 203 p. : 천연색삽화 ; 19 cm | |
490 | 10 | 월간 정여울 ; 06 |
650 | 8 | 수기(글) |
653 | 반짝반짝 내 안의 빛 되어준 말 추억 월간 정여울 | |
700 | 1 | 정여울, 1976- |
830 | 0 | 월간 정여울 ; 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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