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절반은 귀찮음이고, 다른 절반은 귀찮음을 해결하는 것이다. 귀찮음은 그림자처럼 우리를 따라다니며 곁을 떠나지도 않는 녀석이다. 일생 동안 우리를 쫓아다니지만 그 끝은 볼 수도 없을 정도로 다양한 귀찮음! 사람은 끊임없이 따라붙는 귀찮은 문제로 인생을 보내지만, 저자는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말한다. 피할 수 없으면 그들을 맞이하는 준비를 하면 된다는 것이다. 귀찮아하면 점점 더 귀찮아진다. 그러나 귀찮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인생은 나아간다. 시도해 보지 않으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때때로 귀찮은 일에 수반되는 책임은 얻기 어려운 기회다. 저자는 ‘귀찮은 문제에는 시련과 고난이 있지만 여기에는 뜻밖의 기쁨과 행복도 숨어 있다’고 알려준다. 해결하려 하는 것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전혀 다른 성질의 문제라고 피력한다. 해결하려 하는 것은 좋은 태도이고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능력이다. 해결하려 하는 것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의 중요한 전제이다.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려 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태도가 좋은 전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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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귀찮으면 지는 거야: 세상은 나의 태도에 의해 읽혀지기 마련이다/ 마오더슝 지음 ; 류정정 옮김 |
246 | 19 | 怕麻烦你就输了 |
260 | 고양 : Atto Book(아토북), 2018 | |
300 | 271 p. ; 21 cm | |
500 | 원저자명: 猫的熊 | |
546 | 중국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자기 계발 |
653 | 귀찮으면 지 거 세상 나 태도 의해 읽혀지기 마련 | |
700 | 1 | 류징징 마오더슝 |
900 | 10 | 류정정, 刘菁菁 묘적웅, 猫的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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