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킥킥’거리다가 ‘훌쩍’거리게 됐다” 우주대스타 히끄 강력 추천 국내 최초 고양이 저널리스트, 한겨레 동물기자의 묘생 일기 글 쓰는 고양이 ‘만세’는 한겨레 공식 명예기자로, 국내 최초 동물기자이자 한겨레 최초 고양이 기자다. 반려인이 기사 쓰는 것을 돕다가 덜컥 자기도 기자가 되었다. [한겨레]에서 ‘육아냥 다이어리’를 연재 중이다. 냥이 바라본 요즘 세상, 요즘 사람 참견기 『나는 냥이로소이다』는 만세가 쓰고 반려인이 옮긴 컨셉의 에세이다. 그만큼 고양이의 시선을 충실히 담고자 했다. 제목은 고양이 소설의 대표작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서 따왔다. 이 책이 나온 지 100년이 지난 지금, 고양이는 ‘냥’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냥’이 바라보는 요즘 세상과 요즘 사람의 웃기고 황당하고 슬픈 이야기가 이 한 권에 모두 담겼다. 근심 많은 인간에게 냥이 권하는 ‘중심 잡는 법’ 만세의 하루는 마냥 평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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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나는 냥이로소이다: 웬만해선 중심을 잃지 않는 고양이의 바깥세상 참견기 / 만세 지음; 신소윤 옮김 |
260 | 파주 : 21세기북스, 2018 | |
300 | 243 p. : 천연색삽화 ; 19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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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8 | 한국 현대 문학 수기(글) |
653 | 나 냥이로소 웬만해 중심 잃지 않 고양이 바깥세상 참견기 KI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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