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의 시인 박준, 그의 첫 산문집! “우리는 모두 고아가 되고 있거나 이미 고아입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 것도 없겠지만 그래도 같이 울면 덜 창피하고 조금 힘도 되고 그러겠습니다.” * 그냥 옆에 있는 책. 마냥 곁이 되는 책. 가끔 사는 게 힘들지? 낯설지? 위로하는 듯 알은척을 하다가도 무심한 듯 아무 말 없이 도다리 쑥국이나 먹자, 심드렁히 말해버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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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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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산문 / 박준 지음 |
260 | 파주 : 난다, 2017 | |
300 | 191 p. ; 20 cm | |
650 | 8 | 한국 현대 수필 |
653 | 운다 달라지 일 아무것 없겠지 박준 산문 | |
700 | 1 | 박준, 1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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