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마존 심리 베스트셀러 “집은 나의 또 다른 인격이다!” 당신의 공간을 보면 당신의 심리가 보인다! 사무실 벽을 유리로 교체했더니 직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잘됐다, 아이 방 벽지를 파란색으로 바꾸었더니 성적이 올랐다, 집 안 조명을 노란색으로 바꾸었더니 가족의 분위기가 화목해졌다, 과연 정말 그럴까? 최근 집이나 자신이 머무는 공간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에너지를 소비하기보다 혼자 시간을 보내려는 1인 가구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주거 인식의 변화도 한몫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집은 잠자고 밥 먹는 공간이었지만 요즘은 정서적이고 기능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다. ‘욜로족’과 ‘휘게 라이프’의 유행도 그러한 맥락의 트렌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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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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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공간의 심리학: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드는 공간의 힘 / 바바라 페어팔 지음; 서유리 옮김 |
246 | 19 | Ein zuhause für die seele : in fünf schritten zum wohlfühl-zuhause |
260 | 서울 : 동양북스(동양문고), 2017 | |
300 | 227 p. : 삽화 ; 21 cm | |
500 | 원저자명: Barbara Perfahl | |
504 | 참고문헌: p. 225-227 | |
546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심리학 공간(삼차원) |
653 | 공간 심리학 내 원하 나 만드 힘 | |
700 | 1 | Perfahl, Barbara 서유리 |
900 | 10 | 페어팔, 바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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