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와 아이의 신나는 한 판 승부! 자연으로 눈을 돌리면 놀 거리가 더 많아요! 책고래마을 열 번째 책 『덤벼!』는 엄마를 따라 외갓집에 온 아이가 사마귀와 신나게 한 판 노는 이야기입니다. 자연과 아이의 특별한 만남을 보여주는 책이지요. 요즘 아이들은 쉽게 사마귀를 볼 기회도 없지만, 생김새가 독특해서 무서워 가까이 가는 게 쉽지 않지요. 그런 사마귀와 아이는 어떻게 놀았을까요? 아이들은 심심한 순간을 견디기 힘들어합니다. 잠시도 가만있지 않고 주위를 살피며 ‘뭐 재미있는 것이 없을까’ 눈을 반짝이지요. 엄마를 붙잡고 조잘조잘 수다를 떨거나 아빠에게 놀아달라고 떼를 쓰기도 합니다. 요즘은 사실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텔레비전, 스마트폰, 테블릿 등 눈과 손을 사로잡는 매체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하지만 아이들이 전자기기에 마음을 빼앗기면서 오히려 놀거리는 줄어들었어요. 놀이터에 나가 뛰어놀기보다는 만화영화를 보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다는 게임을 하는 아이들이 훨씬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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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덤벼! / 글: 김성은 ; 그림: 장준영 |
260 | 서울 : 책고래, 2016 | |
300 | 천연색삽화 ; 26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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