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시대를 뛰어넘은 고백록과 기도문을 엮은 잠언시집! 시인 류시화가 엮은 잠언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인디언에서 수녀, 유대의 랍비, 회교의 신비주의 시인, 걸인, 에이즈 감염자, 가수 등 지역과 시대를 뛰어넘은 다양한 무명씨들의 고백록이나 기도문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행복해진다는 것’,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만일’, ‘두 사람’, ‘잠시 후면’, ‘젊은 수도자에게’, ‘그런 길은 없다’ 등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원하는 사람, 새로운 존재를 영위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의 방식에 대한 냉정한 관찰법과 웃음과 감동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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